2008년 08월 26일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인
방황하는 칼날
일본 추리소설 작가 중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책을 샀지만 방치중에
오밤중
잠도 안오고 책이나 읽자고 생각
그 책을 보신분은 아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두께가....
약 3.6cm입니다.
많은 책 중 그책을 선택한 이유는 회랑정 살인사건보다 빨리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회랑정을 포기하고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두 책을 보며 든 생각이...
책을 빨리 쓴다.
아님 일본엔 이미 나와 있었는데..
번역이 늦어 한꺼번에 나온거다.
두가지의 생각이 머리를 스쳤죠.
그럼 잡설은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책속으로....
중학교3학년인 에마는 친구들과 불꽃놀이를 보러갔다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에마는 가출을 할 아이도 아니었다.
에마의 아빠는 에마의 친구에게 연락을 했지만 에마와는 전철역에서 헤어졌다는 것이다.
그녀의 아빠는 경찰에 신고.
에마는 다음날 전라의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아빠는 아내를 잃고 하나남은 딸만보고 살았는데...
이젠 딸까지 잃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전화한통이 걸려온다.
에마를 죽인 범인의 이름과 주소를 가르쳐준다.
전화를 건 자는 장난전화가 아니라고 두번이나 말한다.
아빠는 그 주소로 찻아간다.
이야기는 그녀의 아빠시점과 경찰 그리고 에마를 죽인 일당중
한명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에마의 아빠는 그 주소의 집에서 참혹한 영상을 목격합니다.
그거는 에마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는 시너프 비디오....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에마의 아빠라고 생각을 해보시겠습니까?
만약 위와 똑같이 여러분의 딸이 납치당해 강간당하고 살해까지 당하는
비디오를 본다면 여러분은 어떨까요?
저라면 참을 수 없을거 같아요.
제 딸을 그렇게 만든자를 그와 똑같이 해주고 싶어요.
그럼 하나더 예를 들어 볼까요?
만약 그렇게 한 사람이 만약 미성년자 라면??
아무리 참혹한 짓을 저질러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사형당하지도 않겠죠?
그럼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잃은 피해자 가족을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산 책 중 하나의 제목이
내 아들이 죽었습니다.
1997년 고베에서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가해자는 바로 중학생인 남학생입니다.
그런데..
1969년 고베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그 가해자도 미성년자.
내 아들이 죽었습니다는
1969년 사건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입니다.
고베사건은 이시다 이라의 아름다운 아이가 모티브로 사용해 만들어 졌습니다.
미성년자라서 형사처벌을 받지않는...
피해자의 부모는 형사에게 이런말을 남깁니다.
"제발 사형시켜 주십시요."
법앞에 평등하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 법은 과연 피해자를 위한 법인가요?
아님 가해자를 위한 법인가요?
방황하는 칼날
일본 추리소설 작가 중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책을 샀지만 방치중에
오밤중
잠도 안오고 책이나 읽자고 생각
그 책을 보신분은 아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두께가....
약 3.6cm입니다.
많은 책 중 그책을 선택한 이유는 회랑정 살인사건보다 빨리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회랑정을 포기하고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두 책을 보며 든 생각이...
책을 빨리 쓴다.
아님 일본엔 이미 나와 있었는데..
번역이 늦어 한꺼번에 나온거다.
두가지의 생각이 머리를 스쳤죠.
그럼 잡설은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책속으로....
중학교3학년인 에마는 친구들과 불꽃놀이를 보러갔다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에마는 가출을 할 아이도 아니었다.
에마의 아빠는 에마의 친구에게 연락을 했지만 에마와는 전철역에서 헤어졌다는 것이다.
그녀의 아빠는 경찰에 신고.
에마는 다음날 전라의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아빠는 아내를 잃고 하나남은 딸만보고 살았는데...
이젠 딸까지 잃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전화한통이 걸려온다.
에마를 죽인 범인의 이름과 주소를 가르쳐준다.
전화를 건 자는 장난전화가 아니라고 두번이나 말한다.
아빠는 그 주소로 찻아간다.
이야기는 그녀의 아빠시점과 경찰 그리고 에마를 죽인 일당중
한명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에마의 아빠는 그 주소의 집에서 참혹한 영상을 목격합니다.
그거는 에마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는 시너프 비디오....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에마의 아빠라고 생각을 해보시겠습니까?
만약 위와 똑같이 여러분의 딸이 납치당해 강간당하고 살해까지 당하는
비디오를 본다면 여러분은 어떨까요?
저라면 참을 수 없을거 같아요.
제 딸을 그렇게 만든자를 그와 똑같이 해주고 싶어요.
그럼 하나더 예를 들어 볼까요?
만약 그렇게 한 사람이 만약 미성년자 라면??
아무리 참혹한 짓을 저질러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사형당하지도 않겠죠?
그럼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잃은 피해자 가족을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산 책 중 하나의 제목이
내 아들이 죽었습니다.
1997년 고베에서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가해자는 바로 중학생인 남학생입니다.
그런데..
1969년 고베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그 가해자도 미성년자.
내 아들이 죽었습니다는
1969년 사건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입니다.
고베사건은 이시다 이라의 아름다운 아이가 모티브로 사용해 만들어 졌습니다.
미성년자라서 형사처벌을 받지않는...
피해자의 부모는 형사에게 이런말을 남깁니다.
"제발 사형시켜 주십시요."
법앞에 평등하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 법은 과연 피해자를 위한 법인가요?
아님 가해자를 위한 법인가요?
# by | 2008/08/26 19:55 | 일상다반사 | 트랙백



